임플란트1 [잇몸염증] 없앤 신박한 방법 임플란트와 치과 병원 언제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금으로 덮었던 아랫니가 속에서 충치가 발생하여 수년 전에 문제의 아랫니를 뽑아내고 임플란트를 하였습니다. 아울러서 예전부터 잇몸이 안 좋아서 염증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하였는데 이번에 그 염증을 없애버린 신박한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 예전에는 충치가 발생하면 금이나 아말감 등으로 때우거나 씌우곤 했습니다. 지금도 간단한 충치는 그 부위를 갈아내고 때우거나 씌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그런데 그 상태가 많이 안 좋으면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뽑아내고 임플란트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. 임플란트 하는 것도 잇몸이 튼튼하면 그대로 심으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잇몸 뼈를 이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 인공 치아를 심어야 하는데 기초가 튼튼해.. 2023. 2. 25. 이전 1 다음